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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maniadb는 알려진 정도에 비해 traffic이 높은 편이 아닙니다.
한루에 만여명, 한달에 수십만명 수준이 방문하는 사이트입니다.
(직접 트래픽만 가정, image 직접 링크나 api 사용 traffic은 제외)

그래서, 방문자 중심의 통계를 내는 것이 그닥 유의미하지는 않습니다만,
브라우져 점유율이 재미있는 결과를 내어 공개합니다.

지난 2008년 10월 포스팅에 IE 점유율이 80%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포스팅을 한바 있습니다. (당시 점유율은 78%)
aniadb.tistory.com/88

당시와 비교했을 때 트래픽이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한달 기준으로 봤을때 브라우저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IE 점유율은 39.94% 로군요. 2위인 Firefox 26.28%와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크롬의 점유율도 20%가 넘었고, Safari 역시 이제 11%가 넘었습니다.

맥 점유율도 5%에서 11%로 배 이상 증가했고, 과거에 없었던 안드로이드에서의 접근이 많이 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iOS 보다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큰걸 보면, 향후 안드로이드를 간과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알 수 있고,
나아가서는 iOS보다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해야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국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한국의 점유율이 40%로 떨어졌군요.
당시의 72%에서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traffic이 배 이상 증가하지는 않았으니, 국내 traffic은 줄고 해외 트래픽이 많이 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글로벌 서비스를 향해 가볼까요?
번역은 구글님에게 삐대보고, 모바일 버전은 (어흑 아까 필 받았을때 밥먹고 잠깐 트윗하는 바람에. --;;) 오늘 !!! 꼭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어흑 아까 필 받았을때 했어야 했는데 잠깐 트윗하다가.. --;;)
(글구 지금도 조금 졸려서 잠깐 쉬고, 1박 2일 보고 시작해야할 듯...)

암튼간에 한 만큼 (조금 일지라도) 내일 공개합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주말에 쉬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몇가지 업데이트 했습니다.

maniadb 에서 노래를 클릭하면,
이 노래를 어디서 들어볼 수 있을까.. 를 24hz 와 melon, 그리고 youtube에서 찾아주도록 고쳐봤습니다.



사실 페북, 트윗 퍼나르기도 만들었으나.. 거의 사용하시는 분이 없는듯? -.-



자자 이제 모바일 버전을 가열차게 만들어 볼까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오늘 안 만들면 언제 만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필 좀 받았거든요.. ㅋㅋ
딱 오늘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분량만 만들고 쉴랍니다.

그럼 간만의 포스팅은 이만.. :)


:
Posted by xfactor